기사 메일전송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243개) 일자리 대상」 2관왕 달성 충북도, 종합대상(대통령상), 우수상(장관상) 동시 수상!
  • 최돈명
  • 등록 2019-06-04 13:45:00

기사수정
  • - 일자리정책 추진부문 충청권 첫 ‘종합대상’ 쾌거, 인센티브 4억원 확보
  • -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우수상’ 수상으로 2관왕 달성


▲ 사진출처=충북도청


충북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일자리정책 추진 부문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 각각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부가 시행하는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전국 1위인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은 충청권에서 충북이 처음이다. 

올해로 8년째인 ‘일자리 대상’은 명실 공히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와 관련한 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단위 행사로, 자치단체의 우수한 지역일자리 정책과 사업들을 발굴‧공유하고, 이를 널리 전파하는 계기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번 수상에 따라 일자리정책 평가 부문에서는 일자리관련 사업비 4억원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공모사업 우선권 인센티브를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우수평가 지자체장, 관계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자체에 대해서 시상했다. 

금년도 평가에서 충북도는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시책과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그 동안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는 원칙에 충실하며 3선 도지사의 강점을 살려 지난 10여 년간 일관성 있게 ‘일자리지향형 투자유치’를 추진하였고, 그 결과 민선 6기에는 43조 7천억원 일자리지향형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10만명을 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충북도는 지난 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실질 GRDP 55.3조원, 경제성장률 3.43%, 고용률 69.1%(전국 2위), 실업률 2.4%(전국 낮은순 3위)등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버팀목이 된 것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낸 요인이 되었다. 

또한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결혼‧출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과 바이오산업 풀패키지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여성밀착형 일자리 토탈케어, 충북일자리이음센터 구축 등이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일자리 시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단지 정주여건 및 일터개선 지원사업과 충청북도 일‧생활균형 추진단 운영 등 일자리 질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고용보험피보험자수비율 44.5%(광역도 1위), 상용근로자비율 53.7%(광역도 2위)의 성과를 달성 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시종 지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충청북도의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일등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고, 강호축 개발로 충북은 물론 대한민국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에 신명을 바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