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청북도와 라오스 태양광산업 교류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협력
  • 김만석
  • 등록 2019-06-21 15:46:07

기사수정


▲ 충북도청제공


충청북도 대표단은 지난 6월 18일 라오스 국립경제연구위원회 부아손 부파반 위원장(라오스 국가 중앙은행장)을 방문하여 신재생에너지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라오스와 충청북도 상호 협력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라오스 정부에서는 태양광사업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수소산업 육성과 전기버스 110대를 구입하는 등 이차전지산업 육성과 전기차 보급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차전지산업의 전국 비중 40%를 차지하고 인접한 충청권에 70%의 기업이 집적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인 우진산전과 대창모터스에서는 버스와 초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어 라오스 정부와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수소차 부문 또한, 충주의 현대모비스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한 라오스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발전에 대해 협의한 바, 라오스 정부에서는 내년에 전기버스 110대를 구입할 계획으로, 전기차 보급 및 부품산업 육성, 추가적인 전기승용차 보급과 전기차 충전소 설치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17일「2019 충청북도-라오스 수출상담회」개최하여 상담건수 38건 MOU 2건 등의 실적을 거뒀고, 6월 18일에는 태양광 충전형 전기자전거 시설을 기증하였다, 또한,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신성순 대사도 행사에 참석하여 “충청북도의 양국 간 교류사업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고 교류사업에 전폭적으로 국가적인 지원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또한, 오는 9월 「2019 솔라․H2 페스티벌」에 라오스 국립경제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에너지광산부 등 관련 관계자들이 직접 충북도에 방문하여 수소산업, 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전기버스를 비롯한 전기차와 수소차 부문에서도 공동 발전 파트너로서 양국 간 에너지협력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그동안 충청북도에서는 지난해 4월 충청북도 대표단이 라오스를 방문 하여 우리 도 주력산업에 대한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였고, 그해 9월에는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찬사바쓰 부파 차관을 단장으로 국가경제연구위원회, 에너지광산부, 비엔티안시 등 관련부처에서 16명을 초청하여 우리 도 솔라 페스티벌에 초청하여 교류의 첫발을 내딛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기관 방문을 통해 태양광산업 뿐만 아니라 전기차, 이차전지, 수소산업 등 상호 협력사업이 활발해지고 성과가 날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