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문화동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시민 행복 실현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 2018년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문화동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일반근린형)이 이번 달부터 설계·착공을 시작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공모사업에 선정되더라도 이행단계로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국토부에 승인이 되어야만최종 확정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문화동이 일반근린형 사업으로 선정된 후, 주민공청회, 지방위원회 심의, 지방의회 의견청취 등의 행정절차와 LH 도시재생지원기구, 국토교통부의 사전컨설팅을 여러 차례 진행하며 높은 실현가능성을 갖춘 활성화계획안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 3일 국토교통부는 충주시 문화동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충주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대상지역 노후주택 정비와 주차장, 소공원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SOC시설 정비에 들어간다.
또한,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어울림센터 조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국가지원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22년까지 국비 90억원을 포함한 총 15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7월부터는 각 단위사업별로 설계용역을 착수하는 한편, 2020년까지 문화어울림센터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배 의원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며, “이 외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주거지 조성 및 쇠퇴하고 있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이룰 것”이라며,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상생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문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시행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 추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
울주군,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
울산 울주군이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상북면 자재병원에서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산불 연기와 열기 확산 등으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전파부터 대피 결정, ..
울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
울주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내달 본격 시행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rsquo...
울주군, 내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지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