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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원, ‘2025 올해의 아너’ 선정… “시민과의 약속, 정치인의 기본”
  • 남기봉 본부장
  • 등록 2025-11-11 14:32:47
  • 수정 2025-11-11 1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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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년간 세비 전액 4억 원 기부 -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5 사랑의 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의 날’ 행사에서 박해수 의원이 올해의 아너로 선정됐다.충북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원이 ‘2025 올해의 아너(아너 소사이어티)’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5 사랑의 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의 날’ 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2014년 시의원 출마 당시 ‘의원 세비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며, 당선 이후 지금까지 11년 동안 약속을 지켜왔다.


그는 그동안 총 4억 원의 세비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 실천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매년 사회공헌에 헌신한 회원에게 ‘올해의 아너’ 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해수 의원은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이라고 생각했다”며“기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과정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전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사랑의 열매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나눔으로 연결되는 희망의 사회’라는 주제로 기부자들의 공로를 함께 기리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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