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NEWS 유튜브영상 캡쳐
정관장 아시아 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21·몽골)가 2025-2026 V리그에서 데뷔 후 점차 주포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체 선수로 프로 무대에 올라 첫 경기 11점을 기록했지만, 리시브 효율은 6.1%로 수비에서 약점을 보였다.
올해 들어 공격 비중을 늘리면서 한국도로공사전 13득점, 흥국생명전 16득점, 기업은행전 18득점으로 경기별 점수를 점차 끌어올렸다.
동료 박혜민과 노란의 수비 지원 덕분에 공격에 집중할 수 있었고, 8일 기업은행전에서 공격 점유율 31.3%로 외국인 주포 자네테를 앞섰다.
고희진 감독은 “인쿠시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몽골에서도 응원받으며 한 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자유계약으로 바뀌는 2026-2027시즌에도 V리그에서 뛰는 것이 목표인 인쿠시가 남은 시즌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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