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마이TV 유튜브영상 캡쳐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12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사 각오로 출마한다”며 이번 결단 배경을 밝혔다.
황 대표는 박근혜 정부 당시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정치인으로, 2020년 4월 총선 이후 3년 만에 국회 재도전에 나선다.
출마 선언에서 그는 ‘부정선거 척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우고, 공정한 선거제도 구축과 청년 중심 정치 재건 등을 약속했다.
평택을 지역은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의 당선무효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며,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유의동 전 의원 등이 경쟁 후보로 거론된다.
정치권에서는 황 대표의 출마가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와 선거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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