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지난주 CES에서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이 다리를 이용해 계단을 오르고 경사로를 내려가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 다른 업체 드리미는 드론을 장착해 공중에서도 이동 가능한 로봇청소기를 공개했다.
중국산 로봇청소기는 국내 시장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확보했으며, 로보락의 점유율은 과반에 육박했다.
소비자들은 청소 성능과 내구성을 높이 평가했지만, 일부 제품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국내 업체들은 보안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기능과 소비자 만족도에서는 중국산과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CES 출품작은 가성비를 넘어 기술력에서도 중국 로봇청소기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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