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 영상캡쳐
원 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0.8원 오르며 1,468.4원에 마감했다. 장중 1,470원을 넘어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원화는 엔화 움직임에 따라가는 경향이 높았으며, 일본 조기 총선 가능성과 재정 불안 우려로 엔화가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외국인 투자자가 3,50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해외 주식 투자와 달러 예금 증가, 기업 결제 수요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
새해 들어 원 달러 환율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오르고 있으며, 외환 당국의 추가 개입과 미국 관련 변수들이 향후 환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