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 영상캡쳐
지난해 11월 경기 여주에 추락한 무인기와 최근 북한이 개성에서 추락했다고 공개한 무인기가 기종과 도색, 부품 위치까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과 경찰 합동 조사 결과, 여주 무인기는 민간 무인기 동호회에서 날린 것으로 판단됐으며, 해당 동호회는 모 대학 소속으로 알려졌다.
두 무인기는 모두 하늘색으로 칠해진 중국산 ‘스카이워커 타이탄’ 계열로, 꼬리 날개 3개와 동체 상단 수신기 위치가 동일해 외형상 거의 구분이 어려운 수준이다.
군 핵심 관계자는 “여주와 개성 추락 무인기를 날린 측이 동일 동호회일 가능성이 크다”며, 외형과 부품 특성을 기반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무인기의 외형과 부품이 출처를 추적하기 어려워 기술 실증이나 군사 연습용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군은 두 사건의 연결 가능성에 주목하며 합동 TF를 통해 추가 조사와 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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