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유휴 기숙사 활용 글로벌 청년 겨울관광캠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등 80명을 초청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가 참신한 기획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23일 밝히며, 캠프는 오는 2월 1...
사진=양천구, 청소년상담 무료 및 야간연장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 지원 강화에 나섰다.
올해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인 상담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평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에 돌입한다.
양천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청소년 상담 인원이 30%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위기 상황 상담까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인 상담 시 1회당 5천 원의 비용을 부과하던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양천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을 전면 무료로 운영하여, 경제적 부담으로 상담을 망설이던 청소년도 이제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평일 상담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 상담(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도 함께 운영해 학교와 학원 일정 등으로 낮 시간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력과 공간 등 운영체계도 대폭 개선한다.
선호 시간대와 요일별 수요를 분석해 상담 인원이 집중되는 평일 오후 4시부터 6시와 토요일에 상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상담실을 기존 6개에서 11개로 확대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일대일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신월6동 주민센터 2층에 있는 ‘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전화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yangcheon1388.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양천구는 자살·자해 고위험군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고위기 집중 클리닉’과 상담 전문가가 학교와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사업을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는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용과 시간의 장벽을 낮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유휴 기숙사 활용 글로벌 청년 겨울관광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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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SBS 「대선 2개월 전 윤-이만희 독대」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SBS가 보도한 「대선 2개월 전 윤-이만희 독대」라는 제목의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객관적 근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왜곡·확대 보도한 명백한 허위 보도입니다. 해당 보도는 단 한 명의 익명 증언에만 의존하고 있을 뿐 1)실제 만남을 입증할 물적 증거 2)출입 기록, 일정표, 수행자 확인 등 기본적인 사실 확인...
[입장문] 뉴스토마토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보도 관련
뉴스토마토가 보도한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는 기사는 허위사실을 전제로 한 왜곡 보도입니다.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은 신천지 성도가 아니고, 과거 성도였던 적도 없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근우회가 신천지의 위장조직이라는 내용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울산 동구, 공공일자리 101명 모집…취업취약계층 지원
[뉴스21 통신=사회부 박정임기자 ]울산 동구, 공공일자리 101명 모집…취업취약계층 지원울산 동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총 101명을 모집한다.동구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구비 1억 7,100만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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