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대명9동 구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백미 150포 기탁
(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 대명9동(동장 박현정)은 지난 1월 21일, 구일새마을금고(이사장 시화준)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10kg 150포를 관내 취약 가구를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 남구청(사진제공)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새마을금고 직원과 회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
사진=안산시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 교육·청년 분야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거주 19~39세 현역병 및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시 문화 행사 초대·예우, 취업·창업 프로그램 연계,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보답을 강화하고, 귀향 후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이다.
청년층의 정주를 돕고 전역 이후 안정적 사회 정착이라는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복지 분야
기존에 지급하던 보훈 명예 수당을 확대 개편해 사망위로금 15만 원(기존)을 30만 원(개편)으로 두 배 상향하는 지원책도 실시된다.
지급 기준을 안산시 1개월 이상 거주에서 안산 거주(현재 기준)로 완화하며, 지급 시기 역시 매 분기 마지막 달에서 매월 지급으로 전환해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조치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연간 20만 원을 지원해 사회복지사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정책이다.
복지 현장의 높은 스트레스와 인력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이직률 감소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복지 확충에 기반한 안정된 인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민 만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교통·안전 분야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해 관내 6~18세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연간 8만 원을 경기지역 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기존 경기도 지원비(연 24만 원) 정책 금액과 합산 지급된다.
이에 따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정책 지원금은 연간 32만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교통비 부담으로 인해 학업·문화 활동 참여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저소득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을 목적으로 하며, 지원 범위는 수도권 대중교통 및 공유자전거로 한정한다.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회 균등화는 물론,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
■ 도시·산업 분야
도시 및 산업 분야를 살펴보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AX 실증 산단 구축 사업’이 오는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마스터플랜 수립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제조 인공지능(AI) 오픈랩·선도공장 구축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는 첨단 AI 기술을 지역 제조업에 접목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안산의 산업 중심지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취지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안산을 명실상부 ‘스마트 제조 허브’로 공고히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로봇직업 교육센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로봇 개발 및 공정 과정에 관심 있는 시민,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인력 양성을 지속한다.
로봇제어·공정자동화 등 인력 양성 트랙과 제조공정·자율주행로봇 기업 지원 트랙을 별도 운영해 로봇 산업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 청년·구직자들의 미래 유망 직업군 진입을 돕는 동시에 기업의 기술 개발과 인력 수요를 연계함으로써 산업 생태계 강화와 고용률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안산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한층 나아지도록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초등 입학부터 청년 취업, 보훈가족 지원, 첨단산업 육성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체감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안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남구대명9동 구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백미 150포 기탁
(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 대명9동(동장 박현정)은 지난 1월 21일, 구일새마을금고(이사장 시화준)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10kg 150포를 관내 취약 가구를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 남구청(사진제공)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새마을금고 직원과 회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
대구 남구,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적극 참여 독려
(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겨울철 주민의 건강보호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남구청(사진제공)겨울철과 초봄은 기온 저하와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해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독감과...
「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대표: 김요한)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남구청(사진제공)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
서구, ‘천원의 동행’ 장애인 일상 돌봄까지 확대
광주광역시 서구 대표 복지 브랜드 ‘천원의 동행’이 장애인을 위한 일상 돌봄 서비스로 한층 확대된다. 서구는 22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천원세탁·천원정리수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자.
담양군, ‘3대 가족’ 함께 살면 효도수당 드립니다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다가족 가구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효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효도수당은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3대 이상 가정의 부양자에게 지급되는 제도로, 민족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에 각각 20만 원씩, 연간 총 40..
담양군, 교통취약 어르신 위한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 체결새 창으로 메일 보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복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이동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군은 지난 21일, 관내 택시업체인 (유)창평택시, (유)선경택시와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