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신청 접수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5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2만...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는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법곳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건물로 번졌고, 모두 5개 동을 태운 뒤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10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고양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차량 우회를 요청했다.
이날 밤 고속도로에서도 사고가 이어졌다. 오후 10시 3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인근 서울 방향 구간에서 승용차 한 대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뒤따르던 소형 SUV 등 차량 2대가 멈춰 선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소형 SUV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오후 8시 30분쯤에는 충남 천안시의 한 건강식품 제조업체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각 사고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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