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동, 정월대보름 맞아 동제 봉행…주민 안녕과 화합 기원
[뉴스21 통신=박정임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윤만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전 8시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수호하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각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과 회원, 동 직원 등 약 40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는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법곳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건물로 번졌고, 모두 5개 동을 태운 뒤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10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고양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차량 우회를 요청했다.
이날 밤 고속도로에서도 사고가 이어졌다. 오후 10시 3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인근 서울 방향 구간에서 승용차 한 대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뒤따르던 소형 SUV 등 차량 2대가 멈춰 선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소형 SUV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오후 8시 30분쯤에는 충남 천안시의 한 건강식품 제조업체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각 사고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속보] 코스피, 5900 이어 5800선 붕괴…7%대 폭락
[속보] 코스피, 5900 이어 5800선 붕괴…7%대 폭락
울산 동구 방어동, 정월대보름 맞아 동제 봉행…주민 안녕과 화합 기원
[뉴스21 통신=박정임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윤만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전 8시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수호하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각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과 회원, 동 직원 등 약 40여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최고 수위의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겠다”며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밝혀 사실상 봉쇄 방침을 시사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6%, LNG의 23%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이란과 오만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단지 대대적 단속… “조직 3만 명 추방”
캄보디아 남부 캄폿의 한 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 내부가 공개됐다. 각종 서류와 집기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고, 피해자를 속이기 위해 꾸며 놓은 가짜 경찰서 세트장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이번 공개는 해당 지역에서 30여 곳의 범죄 단지를 적발했다며 캄보디아 수사 당국이 성과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해부터 ...
‘공천 대가 1억 원’ 의혹… 김경 전 시의원 영장심사 진행
서울중앙지법은 3일 오전 10시부터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있다.김 전 시의원은 취재진을 피해 오전 9시 40분쯤 법정에 출석했다. 그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 지역위원장이.
고양 정비소 화재로 5개 동 전소… 서해안고속도로 3중 추돌도 발생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는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법곳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건물로 번졌고, 모두 5개 동을 태운 뒤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10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고양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개혁 3법’ 통과 후 첫 입장 표명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통과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조 대법원장은 국회의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급격한 제도 변화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요청했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