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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안산시장, 新 현모양처와 모성 공감 대화 젊은 어머니들에게 맞춰 정책 수립 노력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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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보건소, 치매환자 가족모임 큰 호응 속에 운영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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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다문화도시 안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답 다문화에 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014년 8월 현재 외국인주민이 69,500명으로서 인구의 9%가 외국인주민으로 지난 6년간 3만5천명에서 6만9천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외국인주민의 인구수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런 통계 자료 뿐만 아니라 안산시는 주말이면 전국에서 수 만 명의 외국인이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로 모여드는 대한민국 대표 다문화도시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문화적 다양성이 도시경쟁력이 되는 다문화 국제도시 조성’을 위하여 다문화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 현재 다문화마을특구에는 1,454개 업소가영업 중이며 이중 외국계 업소 수는 435개소, 외국계 음식점은 15개국 175개소이다.
다문화마을특구의 상가는 국내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년 업소수가 증가하고있으며 주말에는 수도권 각지에서 이주노동자가 모여드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도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등 이슬람권 출신 이주노동자들은 원곡동에 있는 이슬람사원에서 종교적의식을 갖고, 이슬람식 음식재료인 할랄 식품을 구입하기 위하여 다문화마을특구를 방문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센터 야외광장에서 만난 동티모르 노동자는 “경기도 광주에서 고국에 송금하고, 친구도 만나고, 음식도 먹기 위해 왔다”며 다문화마을특구 방문 목적을 말했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들이다문화특구를찾는 이유를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여기에다 외국인 주민센터에는 통역 상담 센터가 있어 무엇이든지 물어 볼 수 있고, 다문화특구 내 상점에는 모국어로 자세히 설명해주는 직원이 있기 때문에 안산을 찾게 된다.
현재 다문화마을특구는 외국인 노동자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활발하며 이주노동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의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목 중 축구,배구 종목이 안산에서 개최됨에 따라 태국 출신 등 이주노동자들이 자국계 음식점에 모여 자국 팀을 응원하기 위하여 집결하고 인천에서 경기를 마친 선수, 임원들이 고국 음식을 먹기 위해 다문화마을특구를 방문함에 따라 반짝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미국, 독일 등 서구 선진국들은 이민을 통한 인구 정책으로 경제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다문화정책은 한국경제에 고령화·저성장을 돌파하기 위한 현실적 최선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사회는 2016년을 정점으로 생산가능 인구(15~64세)가 줄어들기 시작해 2030년이면 400만 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0년에는 잠재성장률이 2%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안산의 다문화마을특구의 사례는 국내 경기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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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우수치안 시책 개발자 간담회 실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은, 현장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시책 개발을 유도하고자 「지역경찰 활동 우수사례 모음집」을 발간, 각 서별 우수시책 개발자에 대한 책자 전달식 및 간담회를 11월 10일 경기지방경찰청 2회의실에서 거행했다.
「우수사례 모음집」은 경기도 41개 경찰서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시책 개발을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각 경찰서 마다 수립․운영 중인 고유한 치안시책을 수집하여 그 중 실효성이 검증된 우수사례를 분야별로 발굴, 체계화한 책자를 발간, 각서에 배포․공유하고 각 서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하는 등 치안역량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수사례 모음집」은 각 서별 국민중심 지역경찰 활동사항 및 각종 특수시책을 엄선, 서류심사와 현장실태점검을 거쳐 ‘범죄예방’, ‘특별․협력방범’, ‘112 신속출동’, ‘지역경찰전문성’ 등 총 7개 분야 35개 시책으로 압축했다. 또 ‘112신고 총력대응체제 구축’ ‘근린생활치안 확립’ 등 경찰청 주요시책과 ‘야간근무 전종제’ ‘민․경 합동근무 실시’ 등 경기청 자체시책을 보완하여 총 9개 분야 43개 시책으로 구성된 우수사례 모음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최동해 경기청장은 “경기도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과 급증하는 치안수요를 감안했을 때,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치안시책으로는 안정적 치안유지가 어렵고 그만큼 지역 고유의 특수성과 치안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치안시책 개발이 중요하다”며 발간취지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모음집」은 올 한해 경기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인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GWP)의 일환으로 시책 개발자 실명제 실시로 일선서 담당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업무중심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문교 경기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발간된 책자는 全 경찰관서에 전파․공유하여 각 서 실정에 맞게 적극 활용,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중심 치안활동의 붐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현장에서 주도되는 상향식 업무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일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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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2회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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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해 경기경찰청장, 포천서 치안현장 방문
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은 11월 10일(월) 10시경 포천경찰서를 방문, 김충환 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등 협력단체장 8여명, 경찰관 100여명 등 10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게 든든한 경찰상 구축을 위한 소통·화합의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최청장은 이날 일반식품을 인지도 있는 의사, 한의사와 공모 당뇨병 등 치료에 특효약인 것처럼 속여 3년간 105억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 38명을 검거한 지능팀 조창희 등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업무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간담회는, 최동해 청장이 직접 포천경찰서를 방문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력단체장과의 접견에서 협력치안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선물 전달을 시작으로 4대악 근절과 경제혁신에 부응하는 경찰활동 등 주요 업무보고, 112종합상황실 등 현장 부서 근무자 방문·격려에 이어 현장 경찰관의 생생한 이야기 및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 청장은, 이 자리에서 일반식품을 인지도 있는 의사, 한의사와 공모 당뇨병 등 치료에 특효약인 것처럼 속여 3년간 105억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 38명 검거한 지능팀 조창희 등 3명에 대해 업무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한 뒤 현장 직원들의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여 현장 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 주는 것에 감사드리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불철주야 힘써 주시는 청장님을 보며 더욱 열심히 근무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최 청장은 “포천경찰서의 모든 직원이 하나가 되어 성실히 근무해 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겐 든든한 경기경찰이 되기 위해 더욱 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정부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박영일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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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가족 간 소통 이야기하는 ‘걱정된다, 이 가족’ 공연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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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나누는‘수인선 작은 음악회’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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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탄생 100주년 기념전 연다.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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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확보로 재정난 정면 돌파!
- 경기도청과 도의회, 국회의원회관, 세종시로 한강유역환경청으로 정부부처 동분서주, 국도비 확보 세일즈현장행정 ‘공직사회 행정스타일’로 확산 독려
- 2014 국도비 3천860억 원, 교부세 33억 원, 시책추진보전금 59억 원 확보
정찬민 용인시장이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에게 국·도비 확보에 필사적으로 매진할 것을 강력 지시했다.
용인시는 내년 예산을 편성 중인 정부에 2015년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일반회계 340여개 사업 4,006억원 등을 신청해놓은 상태다.
용인시가 내년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국고신청 사업은 시정의 오랜 현안과제인 국도 42호선 대체도로 개설 ‘삼가-대촌 간 도로’사업에 392억 원를 비롯해 ‘신갈~수지 간 도로확포장공사’ 50억 원, ‘보정~구성역간 연결도로 개설공사’ 173억 원 , ‘용인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 423억 원 등이다.
정 시장은 2015년도 용인시 국·도비 신청 현황을 보고받고 앞으로 전략적 행보를 보다 더 강화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국·도비 확보에 기여한 공직자에게 인사가점을 주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로서 용인시는 취임 후 정찬민 시장이 직접 발품을 파는 1단계 행보에 이어 공직사회 시스템을 가동한 2단계 국·도비 확보 행보에 본격 적으로 나섰다.
국·도비 확보 세일즈 현장행정은 취임 직후부터 정 시장의 시정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간부회의를 열 때마다 “시청 출근은 안 해도 좋으니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현장 행정에 나서라”고까지 독려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들과도 초당적 노력을 경주해왔다. 경기도청과 도의회, 국회의원 회관을 제집 드나들듯 동분서주하는 정 시장의 국·도비 확보 세일즈행정은 용인시의 재정난 돌파에 강한 불씨로 작용했다는 세간의 평가다.
용인시의 2014년 국·도비 확보 현황은 탄천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 등 650여개 사업에 총3,860억 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국도42호선 상하동 보행환경개선에 15억 등 총7건에 33억원을 받았다. 마성IC접속도로 공사 5억 원과 고당~사암 간 인도개설공사에 10억 원의 교부세도 신청해놓은 상태다. 또 시책추진보전금은 양지면 주북리 도로개설공사 등 13건에 59억 원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로 시정 탄력성이 회복되고 재정난에 숨통이 트일 것이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 7월 21일 세종시를 찾아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11개 용인시 숙원사업을 직접 브리핑하고 1,151억 원의 국비를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 필사적 행보를 펼쳤다. 8월 27일 도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특별한 지원을 부탁하는 정 시장의 독려에 공감한 9명의 용인지역 도의원은 초당적 공조로 지난 9월 15일 남경필 경기도 지사를 찾아 진위천·오산수계 비점오염 저감 사업의 도비 부담금 약50%에 해당하는 11억 원을 확보하는 열의를 발휘했다. 10월 31일 정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도 찾았다. 이 방문 역시 국비 확보 세일즈 행정의 하나로 추진했다.
정 시장은 “공무원들의 실천과 행동만이 국·도비 확보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로 이어지는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신청사업이 국비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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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실시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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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청렴 슬로건 공모 당선작 발표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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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이전식 및 사업보고 대회’ 개최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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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4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식’ 개최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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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마을대학 ‘국무총리 상’ 수상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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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도서관 어디서나 반납 가능
용인시는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돕고자 11일부터 대출한 도서관이 아닌 원하는 도서관에서 반납이 가능한 통합반납서비스를 실시한다.
통합반납이 가능한 도서는 용인중앙도서관과 포곡·모현·보라·수지·구성·죽전·동백·기흥·흥덕도서관 등 10개 공공도서관의 종합자료실 소장 도서다.
그동안 용인시민은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하나의 회원증으로 도서관마다 7권의 책을 대출받을 수 있었지만 반납은 대출 도서관에서만 해야 했다. 그러나 통합반납서비스가 시행되면 거주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다른 도서관에서도 책을 반납할 수 있게 돼 대출 도서관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
용인시 도서관 관계자는 “통합반납서비스 시행을 통해 여러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인근 도서관 한 곳에서 모두 반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도서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도서관 정보이용 서비스 증진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원하는 도서관에서 다른 도서관 자료를 대출·반납하는 상호대차서비스, 대출가능권수 7권 상향, 24시간 무인반납기 운영, 장애인·임산부 대출반납 택배서비스 등이 그것이다.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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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자기혈당 바로알기 캠페인 운영
용인시 3개구 보건소는 11월 14일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당뇨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자기혈당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2년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비만으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30~40대 당뇨병 유병자 절반 이상이 미인지, 비 치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처인구 보건소에서는 11월 11일 처인 복지관 이용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측정 및 개별상담을 시작으로, 12일과 13일에는 경로당 노인들을 위한 당뇨예방관리 차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13일은 처인구 관내 상가와 대형할인마트 중심으로 용인시민들에게 자기혈당 바로알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기흥구 보건소에서는 10일을 시작으로 12일, 14일 경로당을 방문해 당뇨병의 예방관리를 위한 소규모 교육, 구강관리, 건강백세체조, 혈당측정 및 개별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11일에는 당뇨병을 주제로 한 건강아카데미 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수지구 보건소에서도 10일 경로당을 방문해 당뇨병의 예방관리 소규모교육, 구강관리, 건강백세체조, 혈당측정을 실시했으며, 11일과 14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민자치센터와 수지구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혈압·혈당 바로 알기 홍보부스를 운영, 혈압․혈당체크를 진행하고 건강의 문제가 있는 대상자에게 개별 건강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당뇨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50∼60대 고 위험군 뿐만 아니라 잠재 위험군에게도 당뇨예방의 중요성을 인식 시켜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을 포함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처인구보건소 질병관리팀 031-324-4905, 기흥구보건소 건강증진팀 031-324-6905,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팀 031-324-8894)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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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1동, 제1회 광교산 산너울 길 걷기대회 성황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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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65kV 신경기 변전소 반대 집회 가져
이정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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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광주시민아카데미,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실시
이정수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