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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교육청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3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무한돌봄센터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교육복지우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부서 관계자들과 복지사각지대 홍보 등에 대한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세부일정을 논의했다. 논의결과 오는 6월 22일 보영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말까지 관내 9개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제보방법과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소통을 강화하여,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과 취약가구를 집중 발굴 및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헌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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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 대비 살수차 운영
이정헌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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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이동세탁차량 세제지원 협약
이정헌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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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이정헌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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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정보원, 아침을 여는 청렴한 목소리! 즐겁게 청렴합시다.
김순남 사회2부기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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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비대면 온라인 과학교육서비스 본격 실시!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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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작물 저온피해 재난지원금 군비로 선지급
김희백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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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새마을부녀회, 사랑 가득 오이지 반찬 나눔
허채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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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준 포천시 사업체 조사 실시
허채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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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평가 우수상 수상
허채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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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는 눈먼 땅··· 제천시 학현리 하천부지 관리 ‘부실 ’
남기봉 본부장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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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백운고가’…31년 만에 철거
31년 동안 광주시민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주었던 백운고가차도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하며 광주의 새로운 길을 염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윤영덕·이병훈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남구 주민자치위원회,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고가차도 철거 기념식을 개최했다.백운고가차도는 지난 1989년 11월 개통된 이래 백운동부터 주월동까지 도심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오며 광주 교통의 관문으로 통했다.이날 기념식은 ‘아듀, 백운고가!! 새로운 길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백운고가차도 위에서 개최돼 시민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백운고가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했다.기념식은 백운고가를 기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시민들은 테이프컷팅과 함께 백운고가의 마지막 길을 걸었다. 새로운 길을 염원하는 문재평 서예가의 ‘새길을 열다’라는 글을 따라 걸으면서 안전한 철거와 새로운 길을 위한 기대로 장미꽃잎을 뿌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시장은 “백운고가는 광주의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다리 역할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변 상권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다”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으로 고가를 철거하고 지하차도 등 교통 인프라와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철거와 광주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백운광장이 활성화 되면 죽어가는 도심을 살려내는 또 하나의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길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워내는 희망의 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백운고가차도 철거를 확정하고, 예산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남구청 앞 대남대로 선형개량사업’과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를 병행 추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고가차도가 철거되고 계획대로 도시철도2호선과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그동안 불편했던 교통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교통안전과 도심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날 0시부터 백운고가차도가 통제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차로를 왕복으로 2개 차로 확보하고, 주변 신호체계 주기 변경, 좌회전 허용 등 현장여건을 고려한 교통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백운고가로 진입하는 거점지역 6개소에 출퇴근시간 동안 공사안내와 우회로 안내 등 거리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환 기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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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교장선생님들! 대전교육정책의 흐름을 읽다.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은 6월 4일(목)부터 5일(수)까지 2일간(12시간) 유치원 원장 및 초등, 중등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75명을 대상으로 시․도 정책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들의 2020년도 대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조직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경영에 필요한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데 있다. 소양 및 역량 영역으로는 『리더의 천재성을 끌러내는 노트 쓰기』, 『미래교육과 창의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상』강의가 이루어진다. 전문 영역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 교육 정책』, 『소통과 화합의 협력적 학교 문화 조성』,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실제』, 『대전유・초・중등 교육 방향과 교육과정 운영』등의 강의로 운영된다.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을 위해 유치원, 초등, 중등으로 분반하였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발열 체크, 좌석간 거리를 둔 지정좌석제, 손소독제 비치 및 활용, 연수생 건강기록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에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며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우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으로 착근하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학교장의 리더십과 역량이 필요하다. 이번 교장・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통해 우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의 특성화 전략이 현장에 반영되고, 대전교육을 혁신적으로 이끄는 학교 경영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남 사회2부기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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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8 to 8」12시간 열린 민원실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수요자 중심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주 수요일 「8 to 8」 12시간(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 민원실을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제도 개선을 위해 수렴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제도로 직장인과 맞벌이 학부모 등 일과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고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주야간민원서비스이다. 이용가능한 민원은 졸업증명서, 생활기록부,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경력증명서 등 즉시 발급이 가능한 제증명 민원이며 진정・건의 질의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대전시교육청은 노약자, 임신부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먼저 챙기는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배려대상자 방문 시 대기순서와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처리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배려창구’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동행하며 도와 드리는 원스톱케어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우산 대여 서비스를 확대하여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양산을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민원실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민원실은 모두를 위한 공간임을 강조하며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민원인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과 민원제도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남 사회2부기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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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오이소...낮보다 즐거운 대구의 밤!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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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BIO농업대학, 2019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조재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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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2동 장애인 주차구역 편의시설 설치
조재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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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결 위한 4대 과제 중점 추진
조재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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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 경찰서,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나서
김순남 사회2부기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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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 4대 설치
조재오
202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