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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조선경국전 학술대회 개최
이정수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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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누기 짜장면 효도봉사
이정수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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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풍동 한옥설계 작품전 개최
이정수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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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끝나지 않은 판교 사고 피해지원 지속”
이정수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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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장 간담회
이정수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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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재해 긴급구호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광주광역시가 아시아에서 빈발하는 대규모 재해 피해 지역을 돕는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인 ‘광주아시아재해긴급구호협의회’(이하 협의회) 구성을 마치고 1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광주의약 5단체, 국제교류단체,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온 단체회원을 포함해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창립총회에서 위촉․선임될 위원 및 임원들은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아시아 재해에 본격적인 대응을 시작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긴급구호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긴급구호팀 선발과 자원활동가 모집, 재난복구활동 지원 등 재난 관련 단체 간 활동을 조정하는 민관 협력의 창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간 아시아지역 재해 발생 시 산발적으로 추진해온 긴급구호 활동이 이번 협의회 구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연결돼 아시아 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홍수, 지진, 태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가 늘어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로, 그 중 약 50%가 아시아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라며 “협의회를 통해 아시아인들의 어려움에 언제나 응답하는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이 아시아와 전 세계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곽상원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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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농업인과 1박2일 ‘한마음 간담회’
곽상원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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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223명 공개
충남도는 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 개인 및 법인 223명(개)의 명단을 15일부터 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와 도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는 지방세기본법 제140조에 의거, 체납액이 3000만 원 이상이고,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체납자 163명과 법인 60개를 대상으로 한다.
공개 내용은 성명과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다.
이들 체납자가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는 모두 191억 2900만 원으로, 개인이 163명 112억 1300만 원, 법인은 79억 1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금액별로 보면, 1억 원 이하가 177명으로 가장 많고, 1억 원 초과 3억 원 이하 41명, 3억 원 초과 5억 원 이하 3명, 5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 1명, 10억 원 초과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체납 유형은 부도 및 폐업이 95명, 무재산 67명, 청산종결 간주 4명, 해산 간주 2명, 납세 기피 54명, 기타 1명 등이다.
이들 체납자 중 법인 최고액 체납자는 당진에 위치한 건설회사로 취득세 11억 원을,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서울시 광진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박모(54‧여) 씨로 취득세 2억 원을 체납 중이다.
도는 이번 명단 공개를 앞두고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소명기회를 줬으며, 이 기간 중 89명으로부터 22억 6400만 원의 체납 지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체납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 중인 제도”라며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을 통해 재산을 조회하고, 은닉 재산 추적조사는 물론 출국금지 등 각종 행정제재 조치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강화 ▲체납차량 공매 등의 절차를 추진하고, 금액별로 ▲체납자 금융재산 압류 및 추징 ▲3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5000만 원 이상 체납자 법무부 출국금지 조치 등을 취하고 있다.
김흥식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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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안전한 충남 건설 ‘한마음 한뜻’
김흥식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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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문화교육 전국 최우수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4년 제6회 전국 다문화교육우수사례 공모전과 전국 다문화대학생멘토링 우수사례에서 각 각 전국 최우수상을 차지해 전국 최고의 다문화교육을 실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충남도내 다문화가정 학생수는 2014년 4월 1일 기준 4292명으로 1.6% 수준이고, 전국에서 4번째로 다문화학생수가 많은 실정이다.
이번에 다문화교육우수사례 전국 최우수로 선정된 학교는 논산 쌘뽈여자중학교(교장 손민숙)이고, 다문화대학생멘토링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로 선정된 학교는 서산 차동초등학교(교장 박태규)이다.
이러한 성과는 충남교육청이 중앙다문화교육센터와 연계해 단계별(계획단계, 실천단계, 확인단계) 학교컨설팅을 통해 학교 다문화교육이 내실화 되도록 지원하고, 현장 교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다문화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2014년 제6회 전국 다문화교육우수사례 공모전과 다문화대학생멘토링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은 다함께 어울려 우리가 되는 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충남 다문화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본청에 다문화교육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서간 다문화교육정책협의회, 다문화교육지원단을 구성해 모두가 함께 하는 다문화이해교육과 다문화학생의 조기 정착․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이해교육, 반편견, 반차별 인권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흥식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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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발전硏, 중국 허베이성 사회과학원 등과 교류협약 체결
김흥식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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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주에 ‘충남 온정’ 전해요
김흥식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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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부여·홍성’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4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결과 아산시, 부여군, 홍성군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식문화 개선사업 시상식은 오는 17일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열리는 ‘충남도 음식문화평가대회에서 진행된다. 이번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는 음식점 위생개선 교육·홍보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건강한 식단실천 ▲나눔의 음식문화 조성 ▲지역특화사업 정비 등 음식문화확산 ▲기타 수법사례 전파 등 등의 5개 항목 15개 세부기준에 따라 실시됐다.
우수기관 3곳은 ㈔한국외식업중앙회지부, 보건소와 협조로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 문화 자율 실천 결의대회 개최, 가두캠페인, 영양플러스사업추진,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시 주민홍보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 기관은 관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쓰레기봉투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는 등 식습관 개선 운동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내년에도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남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흥식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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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취업 질 향상 위한 교장 및 취업부장 협의회 가져
김흥식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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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여성비전센터,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노엘라의 렉쳐 콘서트 개최
이정수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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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천북중,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교 선정
김흥식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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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休카페 로뎀 카페 우쿨렐레 청소년들의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 개최
이정수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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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사례 자문위원회 개최
김흥식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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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14년도 물 사랑체험 프로그램
이정수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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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설관리공단,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눈길
이정수
201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