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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강은 팔라완 섬에서 남중국해까지 뻗어 있는 지하 강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지하가 현재 발굴된 것은 8km 정도이지만 사람들에게는 1km 정도만 개방되어 있으며, 그 지하강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고 특히 박쥐들이 사는 모습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