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후 찾아온 한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삼대가효’ 체험 프로그램에 사대가 함께 참여하여 주변의 관심을 끌었다.
▲ [삼대가효 체험단, 단체사진]지난 30일 오후 대전에 사는 류재혁(남, 88세), 김성옥(여, 91세)씨 내외는 물론 아들, 손자 부부와 어린 증손자 등 4대에 걸친 모두 14명이 진흥원이 주관하는 효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다. 휠체어에 의지한 류씨 내외는 가족들과 함께 진흥원 효문화 체험공간을 둘러보며 “온 가족이 함께 이렇게 효문화 체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대전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있다는 소식은 이미 오래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막상 와서 보니 이렇게 훌륭한 효문화 전시공간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 [삼대가효 체험단, 단체사진]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아들 류영호(67세)씨는 “아버님, 어머님께서 이렇게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식된 도리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틈나는 대로 이런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자손들에게 수만 번 말로 하는 효교육보다는 이렇게 직접 부모님을 모시고 다니면서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있다.”며 진흥원이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어 고맙다는 마음을 표했다.
▲ [삼대가효 체험단, 단체사진]‘삼대가효’는 일방적으로 효를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3세대가 함께 주변의 효문화 현장을 찾아가 함께 소통하고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년 10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삼대가족’은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hy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거나 효문화연구사업단(042-580-9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