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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랜드의 국회의장이 의회 회의를 주재하면서 동료 의원에 데려온 아기를 돌봤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동료 의원은 이날 출산 휴가를 마치고 의회에 복귀하면서 전달 출산한 아기와 함께 의회 출석했다.
코피 의원은 뉴질랜드 언론에 "동료들로부터 정말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느꼈다"라고 처음으로 아기를 안고 등원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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