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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등 외신이 목요일 폴란드 타 트라 산맥에서 뇌우로 아이를 포함해 4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구조 당국은 해발 1,894m인 기에본트 산 정상 쪽에서 폭우와 함께 번개가 잇따르면서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타트라 국립공원은 폴란드 크라쿠프 인근에 있는 대표적인 국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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