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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총리가 회담을 가지면서 '한미훈련'은 돈낭비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에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매우 훌륭한 서한을 받았다"면서 김위원장이 한미군사훈련을 의미하는 '워게임'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솔직히 한미군사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과거에도 여러차레 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아베총리면전에서 한미훈련을 깎아 내린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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