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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국가 정상들 "지구의 허파 지카자"협약 체결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9-07 1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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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로이터통신


'지구의 허파'로 불리우는 아마존 열대우림을 공유하는 중남미 7개국이 아마존을 지키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 볼리비아, 에콰도르, 페루,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등 7개국이 6일(현지시간) 아마존 지역 레티시아에서 정상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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