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약 94% 이상은 신할리족이며 그 외 스리랑카 타밀족, 인도 타밀족, 스리랑카 모르족, 버거족(Burgher), 말레이족 등이 소수의 민족에 해당한다. 종교는 불교가 가장 주류 종교이다. 길이 약 113km의 긴강가(Gin Ganga)강을 주요 수원으로 하며 연안에서 어업이 성하다. 수도인 갈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갈레 구시가와 요새 등의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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