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6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메종&오브제”에 “이천 도자기 ICHEON CERAMIC”홍보관으로 참가하여 2019 메종&오브제 파리의 주목 할 부스로 선정되었다.
또한 김판기 이천도자명장의 청자빗살무늬 시리즈가 올해의 주목할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현지 반응이 뜨겁다. 수공예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환경 그리고 쓰임을 고려한 기능성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제품들로 현장에서 완판 되는 제품들도 다수 있고 주문판매 실적도 매년 상승하는 등 해외 바이어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천시의 앞서가는 도자 공예문화 행정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메종&오브제와 같은 상업 박람회에 매년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고 도자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전통 도자 문화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파리 루브르 박물관 내 행사장에서 선보인 이천 도자명장들의 전통도자 제작시연에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방문해 큰 관심을 보여 이천도자기의 명성을 떨쳤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지역 도예인들의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세계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걸 맞는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원해 유명 쉐프, 푸드스타일리스트와 플로리스트 등 도자기가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도예인들이 제품개발과 개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 미래의 도자산업발전에 관한 역사를 이어가는 혁신과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천시 고유의 도자문화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2019 메종&오브제 파리에 참가한 15명의 이천 도예인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천시의 우수한 도자기들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이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도자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는 물론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을 기우려 왔기에 이천시의 도자산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 도시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천시의 2019 메종&오브제 파리 참가는 한국 도자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껏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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