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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정부가 17일(현지시간) 시설 피격으로 줄어든 석유 생산양을 이달말까지 복구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압둘아지즈 장관이 석유 공급을 공습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달과 다음 달 하루 평균 원유 생산량은 989만 배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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