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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가 송환법을 철폐했음에도 홍콩의 시위는 끊이지 않고 있다.
홍콩도심의 한 쇼핑몰에서는 나머지 5가지 요구사항도 수용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대중 일부는 중국국기인 오성홍기를 끌어내려 짓밟거나 찢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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