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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각국 정상 질타
  • 이샤론
  • 등록 2019-09-24 10:48:48
  • 수정 2019-09-24 1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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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로이터통신


스웨덴의 16세 소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뉴욕에서 열린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젊은 층의 꿈을 앗아가고 있다며 각국 정상들을 질타했다.


툰베리는 기후변화 대책에 소극적인 세계지도자들을 비난하면서 각국 정치지도자는 돈타령, 영구적 경제성장 타령만 한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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