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부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경찰버스가 지나갈때 폭발해 경찰관 1명과 민간인 4명이 부상당했다.
마흐메트 데미타시 아다나 주지사가 이같이 밝혔다.
아직 테러를 자처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