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교민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미국 샬럿에 도착했다.
황인선 감독대행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미국과의 친선 2연전을 위해 29일 아침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애틀랜타를 거쳐 1차전이 열리는 샬럿에 도착하기까지 총 20시간에 가까운 긴 여정이었다. 여자대표팀은 10월 4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샬럿 뱅크오브아메리카스타디움에서 미국과 경기를 갖는다.
샬럿더글러스국제공항에서 여자대표팀을 맞이한 이들은 샬럿한인회였다. 샬럿에 살고 있는 교민들이 여자대표팀을 위해 플래카드와 꽃다발을 준비했다. 중장년층부터 어린이까지 여러 세대의 교인이 함께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여자대표팀도 이에 화답해 KFA 페넌트와 선수단 전원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했다.
미국과의 1차전이 열리는 뱅크오브아메리카스타디움은 수용인원이 75,525명에 달하는 대형 경기장이다. 홈 관중의 수에는 못 미치겠지만 교민들은 일당백의 각오로 응원을 펼치겠다며 여자대표팀을 격려했다. “한 달 전부터 열심히 준비했다”며 기대해도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자대표팀은 10월 4일 1차전을 치른 후 시카고로 이동해 10월 7일 오전 3시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은 FIFA 랭킹 1위이자 지난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월드컵 2연패를 차지한 강호다. 한국은 아직까지 미국을 이겨보지 못했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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