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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국 건국 70주년이었던 어제(1일) 홍콩에서 반중국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시진핑주석의 초상화를 불태웠고 친중 성향의 기업 점포와 친중파 의원 사무실도 공격한것으로 알려졌다.
시위에 참여했던 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쏜 총 실탄에 맞아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앞으로 홍콩시위는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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