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부패와 취업난, 공공서비스 부족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보안군이 시위대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이라크의 인권고등판무관실은 지난 3일간의 충돌로 최소 19명 이상이 사망하고 1041명이 다친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사망자가 훨씬 더 많은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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