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지난 1월 5일 최종 선정돼, 토평동에 있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2곳만 선정되...
▲ 사진=대한축구협회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선다. 남자대표팀은 10일 저녁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어 북한 평양으로 건너가 15일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과 2차 예선 세 번째 경기를 가진다. 9월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차 예선 첫 번째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둔 남자대표팀은 기세를 몰아 스리랑카와 북한까지 잡고 월드컵 진출을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겠다는 각오다.
스리랑카와 북한은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에 비해 열세다. 스리랑카의 FIFA 랭킹은 202위, 북한은 113위다. 한국은 37위다. 하지만 FIFA 랭킹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변수는 분명하다. 방심과 낯선 환경은 벤투호가 극복해야 할 과제다.
남태희는 “북한전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다. 북한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부분도 있을 것 같지만 잘 준비해서 가야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된 이재익(알 라이얀)도 “북한전은 인조잔디에서 뛰어야 하는데 잔디가 딱딱하고 부상 위험도 크기에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형들이 좋은 선수다 보니 충분히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의 경우 최근 유벤투스로 이적한 북한 공격수 한광성과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지만, 특정 선수와의 맞대결 대신 경기 승리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특정 선수를 경계하는 것보다는 대표팀에서 북한을 처음 상대해보기에 그저 무조건 이기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좋은 경기를 해서 꼭 이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제주 서귀포 봄 전령 노랑매화
제주 서귀포에서는 매년 봄, 노랑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노랑매화는 밝은 황금빛 꽃이 특징으로, 봄철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다.서귀포 지역 온화한 기후 덕분에 다른 지역보다 일찍 개화해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봄맞이 상징으로 사랑.
장흥 용산면, 새해 맞아 ‘주민 소통’ 경로당 방문
장흥 용산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안관기 신임 면장의 첫 현장 행보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겨울철 안전관리와 난방시설 운영 상황도 점검했다.안관기 면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
㈜온누리건축, 장흥군나눔복지재단에 이웃돕기 300만원 기부
㈜온누리건축(대표 위훈)은 지난 12월 31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재)장흥군나눔복지재단에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온누리건축은 지역자활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자활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장흥군나눔복지재단과 연계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동대문구, ‘온 가족 구강관리’로 충치 예방 습관 잡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보건사업 「상반기 우리 가족 구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4주간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습관으로 굳히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는 성인과 아동 맞춤형 칫솔...
충북도, 중소·중견 제조기업 대상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북도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
아이 손에서 시작된 나눔, 이웃의 밥상이 되다
동해시 북삼동에서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어우러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드림냉장고’를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냉장고는 주민과 지역 업체,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