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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종의 허브와 500여종의 야생화 그라스 습지식물 150여종의 관목들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다.
연못에는 새들이 목을 축이고 토끼는 몰래 들어와 풀 을 뜯는다. 캐모마일, 민트, 버베나를 수확하여 차를 만들고 딜, 휀넬, 바질, 크레숑을 꺾어와 샐러드와 요리를 하여 슬로푸드를 음미한다.
오레가노와 야로우 기린초 라벤다는 드라이 플라워가 되어 레스토랑과 우리의 집을 장식한다.
조정희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