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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는 매립지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대상지역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수도권시민들에게 신개념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에코프로젝트다. 서울·인천·경기도의 2,400만 시민이 매일 배출하는 1만6천 톤의 생활·건설 폐기물을 철저한 검사를 통해 반입하여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폐기물 매립 후 발생되는 매립가스와 침출수를 첨단 기술로 적절히 처리하는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은 세계적인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박성원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