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행정?

특정 축산업 봐주기 행정 이래도 되는가

주민민원 나몰라라하는 장흥군청청사

불법방목 막아달라 주민전체의 고통호소하는 민원을 제기했더니 이름만 살작바꿔 운동장이라 이름지어 특혜를주어 주민의 입을막고 축분을 하천으로 흘려 보네더니

무허가 불법건축물을 단속하라 신고 하였으나 주민의 민원을 묵살하고 단속 대신에 신축축사를 허가하여 힘없는 농촌 주민들의 복장을 태우고있다

우수로 인해 방목장에서 축분이씨겨 하천으로 유입되고있다

이에 신축허가를 취소조취해달라 주민 전체의 진정명단을 민원으로 제출하였으나 이또한 묵살한체 기여코 공사는 진행중이며 현제 콘크리트 포장을 완료시켜주었다.

한편으로는 제2의 신축허가를 신청하였고 현제 심사보류중 이라 한다

새로신청한 제2 축사부지는 849번지 지목은 답이며 현제는 농지불법 전용으로 일부 콘크리트 포장되어있는상태를 허가한다는것은 누가보아도 여지없는 봐주기이며 여태껏 조사해온 농지실태조사도 봐주기로 의심이된다

또한 직불금등 각종 혜택여부도 의심이된다

불법을 단속해야할 공무원이 이래도되는건가

공무원의 직무가 이런것인가

누구의 지시에의한 것 이였을까?

전임 군수들이 심혈을 쏟아 국비. 도비. 지방비를 200억을 들여 향후 백년을 계획하고 높이고 넓혀서 이름도 거룩 정겹게 고향천이라 몀명하더니 주민들의 자긍심도 인권도 묵살하고 일개 개인축사의 축분을 흘려보내는 거대한 하수도로 전략했다

문제가된 축사는 삼태기형 분지에 앞에 대덕천상류가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문제의 축사가 대덕 전체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상황 설명이다

문제의 축사는 상수도 시설도없는 월정부락 주민의 식수마저 위협적 문제를 일의키고있다

한주민의 제보는 식수가 색이 붉은색으로 변한것같고 맛도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다

행정의편애가 주민의 생명을 옭죄이고 있다고 들리는 말이다

"소만큼도 대접을 못받는 대덕읍 월정주민" 이래서야 돼겠는가?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