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홍콩 시위를 지지하며 중국의 인권 유린을 비판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미국과 중국관계의 미래' 강연에서 "홍콩 시위를 적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중국매체는 펜스부통령의 발언을 두고 '냉전적 사고'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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