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개가 공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알 바그다디 추적에 공을 세운 군견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보안상의 이유로 군견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 군견은 지하터널에서 알 바그다디를 먼저 구석으로 몰아 세운 주역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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