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에서 정년층을 중심으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부터 사흘동안 7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시위는 진압 경찰의 사정없는 최루탄 발사에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총 223명에 달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