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이 가쓰유키 일본 법무상이 31일 사퇴를 발표한다고 로이터통신등 외신이 보도했다.
가와이 법무상의 부인 가와이 안리 의원은 지난 7월 참의원 선거 당시 법정 상한선을 넘는 보수를 선거운도원들에게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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