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진행중 인근 지역에서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당시 수천여명의 시위자들이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사회복지 확대를 요구하며 산티아고 중심가를 행진하고 있었다.
강한 진동과 함께 산티아고 시내 건물이 흔들릴 정도였으나 아직 상망사고 보고는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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