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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신전은 람세스 2세가 자신의 정복지 아부심벨에 건설한 신전이다. 한 해에 단 두 차례 람세스 2세의 생일, 대관식에 딱 맞추어 태양이 떠오르면 신전의 가장 깊숙한 내부 성소 끝까지 빛이 들어오게 설계가 되었다.
한은희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