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임시대통령'을 자처한 자니네 아녜스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볼리비아의 안정을 되찾기 위해 조속히 대선을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녜스는 부정선고논란으로 사임한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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