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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한 열정 김민수
  • 기사등록 2019-12-05 16: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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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한 열정

 

스텐포드 대학원의 짐 콜린스 박사는 21세기 기업을 이끄는 창업자

들의 공통점 으로 목표 (Purpose)를 향한 열정

(Passion)에 주목 했습니다.


그들의 열정이 거대 기업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정치인 윈스턴 처칠도 성공을 위해서는 세 가지 물이 필요한데

그것은 곧 ‘눈물과 땀과 피’라고 말했습니다.


이 또한 열정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열정은 나이를 초월합니다.


칸트는 74세에 ‘순수이성비판’을 썼고, 

베르디는 85세에 ‘아베마리아’를 작곡 했습니다.

시인 테니슨은 80세가 되어서야 ‘죽음을 향해’ 라는 시를 세상에 내 놓 았고,괴테도 같은 나이에 ‘파우스트’를 완성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인생의 어두운 그늘이 드리울 때도 열정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젊은 시절의 열정이 식어져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미온적인 의무감이나 타성에 젖은 게으름으로 퇴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처음 느꼈던 열정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스펜서 존슨의 ‘선물(The present)’의 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멋진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계획은 무엇인가?


그렇게 하기 위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목표(Purpose)를 세우고 열정(Passion)을 잃지 마십시오.


당신의 내일에 상상하지 못했던 선물(Present)이 기다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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