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2019 EAFF E-1 챔피언십을 위해 5일 울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한 벤투호가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11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과거 동아시안컵으로 불리었던 E-1 챔피언십은 2년마다 개최되는 동아시아 최고의 축구 축제다. 남자부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홍콩이 참가한다.
한국남자대표팀은 E-1 챔피언십의 단골 우승후보다. 대회가 시작된 2003년을 시작으로 2008년, 2015년, 2017년에 우승하며 통산 4회로 대회 최다 우승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 두 개 대회인 2015년, 2017년에 모두 우승하며 올해에도 3회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23명의 소집명단을 발표한 벤투호는 5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벤투 감독은 훈련 전 인터뷰에서 “최대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철학과 스타일 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1 챔피언십은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는 관계로 손흥민, 이강인 등 해외파 선수들을 소집하기 힘들다. 그래서 벤투 감독은 국내 K리그 선수들과 일본, 중국 선수들 중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기존 대표팀 주축 멤버 이외에 윤일록, 한승규, 김인성 등 오랜만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도 있으며 소속팀인 강원FC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영재는 생애 첫 대표팀 발탁 영광을 안았다.
벤투 감독은 “일부 포지션은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됐고, 최초로 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도 있다‘면서 ”이 선수들이 팀에 잘 녹아들어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이뤄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선수들을 시험해본다는 목적도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E-1 챔피언십의 전통적인 강국답게 결과를 내야 한다는 목적도 공존한다. 벤투 감독은 “이번 대회는 KFA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대회라고 알고 있다. 이 점을 잘 고려해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을 잘 보고 첫 경기에 어떤 선수들을 기용할지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대국 분석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벤투 감독은 “우리도 그렇지만 다른 참가국도 긴 시즌을 치르고 난 후 가지는 대회이며, 대회 시작 전까지 훈련 기간이 짧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대표팀에 오지 않았거나 최초로 선발된 선수들도 있는데 이건 상대국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평상시 각 팀들의 스타일과 선수 구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일단 우리가 어떤 스타일의 축구를 펼칠지 고려하고, 대회를 치르면서 상대팀들이 어떻게 나올지 파악하면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3회 연속 우승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벤투 감독은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건 우리 팀이 과거보다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 점을 고려해 팀이 잘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우선이다. 물론 결과가 따라오고 좋은 기록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건 우리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들이 시즌 끝나고 합류해 피로도가 쌓여있을 텐데, 그동안 선수들이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왔을 때 책임감 있는 자세로 합류한 만큼 이번 대회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잘 임하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구리시, 2026년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지난 1월 5일 최종 선정돼, 토평동에 있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2곳만 선정되...
구리시, 2026년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지난 1월 5일 최종 선정돼, 시민 이용률이 높은 구리시청 종합민원실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경...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사업,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 최종 통과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에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는 지역 역사·문화 보존의 필요성, 공공성, 운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박물관 설립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
포천시,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 강화
포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최근 개정된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을 반영해 2026년도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조정.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모집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생활밀착형 업소로, 사업장 구성원 전원이 치매 동반자(파트너) ..
의정부시, 새해 선제적 재해 대비 위해 호원간이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월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난대응시설인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호원간이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지대가 낮아 빗물이 자연 배수되지 않는 지역의 침수를 방지하는 방재시설로, 하천 수위 상승 시 펌프를 통해 빗물을 강제로 방류해 시가지 침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이번 점검은 .
연천군 신서면 기관·단체, 대광초·중학교 발전기금 후원
연천군 신서면 기관·단체가 지난 5일 대광초·중학교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며 발전기금 400만원을 후원했다.신서면 기관·단체 관계자는 “적은 금액이지만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