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시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대전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5개구 구청장, 임송은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노력한 자원봉사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색소폰 연주자 신유식 씨의 축하공연,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오민영 학생의 이그나이트 발표, 힐링타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촌동자원봉사협의회 이순영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차원석, 대덕구 귀건강마사지 자원봉사단,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가온길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시 자원봉사 최고왕으로 괴정동 자율방범대장 양인석씨와 자원봉사 발전에 헌신한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임송은 센터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왕 5명, 우수봉사자 41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노블란트치과, 배재대학교, ㈜8282대리운전과 총 300시간 이상 봉사한 자원봉사우수자 2,893명에게 금ㆍ은ㆍ동장 인증서가 수여됐다.
임송은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자신의 희생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 해 동안 안녕한 대전을 위한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따뜻한 대전을 만드는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12월 초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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