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옛 충남도청 일원에서 ‘2019 시티페스타 : 느슨한 연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COMMONZ FIELD 대전)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19 시티페스타 : 느슨한 연결’은 시간과 공간, 사람, 취향의 연결을 통해 도시의 진정한 행복을 꿈꾸는 삶이라는 주제 아래 지속가능한 삶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행사다.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주최하고 도시여행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속 크고 작은 변화의 물음을 던지는 다양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시간과 공간의 연결’, 은유 작가와 박준 시인의 강연이 이어지는‘사람과 사람의 연결’, 혹시몰라, 이랑, 권나무, 완태, 김사월, 이상은의 공연이 펼쳐지는 ‘취향의 연결’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www.대전사회혁신센터.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042-224-2457)로도 문의할 수 있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올해는 소통협력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통해 다양한 주체들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은 지난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3년간 120억 원 예산이 투입되며, 현재 대전세종연구원 1층 및 부속건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대전시는 내년에도 소통협력공간을 통해 삶 속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국비 20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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