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3 마지막 회가 시작하는 연인들의 달콤하고 뭉클한 연애의 맛을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가슴 따뜻한 설렘으로 물들게 했다.
지난 19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 시즌3)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6.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황-유다솜의 100일 기념 이벤트, 정준-김유지가 함께 떠난 미얀마 봉사활동, 윤정수-김현진의 초대형규모 아이스링크장 이벤트, 한정수와 소개팅녀 조유경의 LA에서의 마지막 밤, 박진우-김정원의 특별한 생일 이벤트가 담기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이재황, 드디어 유다솜에게 마음을 완전히 열었다! 두 사람 결혼까지 쭉 가길!” “정준-김유지 보면 볼수록 예쁜 커플이네요” “박진우-김정원 생일날부터 1일인건가요?” “윤정수 드디어 노총각 탈출하나요!” “한정수-조유경 다음 이야기 궁금하다. 이대로 끝내면 절대 안돼!” “시즌4 강력 소환합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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