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은,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강하면 운심1리(제2호)와 운심2리(제3호)를 지정하고, 금년 4월부터 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을 시작으로 1년동안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후 ‘19.12.23.(월) 강하면주민자치센터에서 마지막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최근 고령화 사회로 인한 치매환자의 급격한 증가 및 정부 공약사항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됨에 따라, 우리지역에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
양평군 치매안심마을은
2018년 제1호로 청운면 용두1리를 지정하였고, 2019년에는 제2호로 강하면 운심1리를, 제3호로는 강하면 운심2리를 추가 지정하였으며,
그동안 치매안심마을에 대하여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하여, 치매예방수칙 3·3·3 게시판 설치 · 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경로당 안전환경 개선 · 지역기관 및 주민들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 치매선도학교(초등, 중등, 고등학교) 및 선도기관(면사무소, 우체국, 농협, 파출소) 지정 운영 · 지역상가 길거리캠페인 등을 실시하였고,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하여 경로당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검사 실시, 치매돌봄기능 강화를 위하여 치매가족 교육 및 자조모임, 연말 성과보고회를 운영하였다.
그 결과로 양평군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로부터 치매안심마을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강하면 운심1·2리 주민, 마을리더, 강하파출소, 강하우체국, 강하초등학교,
강하중학교, 양평농협강하지점, 강하면 행복돌봄추진단, 민간방범대 강하지역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120명이 참석하였으며, 치매안심마을 성과보고, 치매안심마을 표창 전수, 치매예방 신바람 한마당 등 1년동안 운영한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마무리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평군보건소 원은숙 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운영 결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인지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치매안심마을 뿐만 아니라 양평 전지역으로 확대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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