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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식시장, 박영순 시장 벌금 150만원, 300만원 선고
  • 주정비
  • 등록 2015-05-08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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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일 서울고등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형 선고

 

 

경기도 양주 현삼식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

았다.

 

서울고등법원은 현 시장에게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경기도 구리 박영순시장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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