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것이 바로‘삼중주 눈호강 케미’의 진수!”
  • 장은숙
  • 등록 2019-12-31 10:58:45

기사수정
  • … 올 봄, 라이징 총집합! 프레쉬한 향기 바이러스 주의보!



배우 김명수-신예은-서지훈-강훈-윤예주 등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 배우들이 열정과 눈호강 케미를 폭발시킨,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020 3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 길픽쳐스)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명수-신예은을 주축으로 서지훈-강훈-윤예주 등 라이징 스타들의 출격, 여기에 섬세한 필력 주화미 작가, 촘촘한 연출력 지병현 감독이 처음으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보고만 있어도 눈부신 어서와 배우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 KBS 별관 드라마 연습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김명수-신예은-서지훈-강훈-윤예주-김여진-전익령-양대혁-김예슬-이유진-최배영-최민금-송민재 등 어서와 주역들이 출동했다. 이들은 전대미문 애묘(愛猫) 전개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도를 발휘하며 장장 3시간 동안 판타스틱 호흡을 펼쳤다.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지병현 감독은 사랑에 관해 경험해보니 아픔이 될지라도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본을 봤을 때 그런 부분이 잘 드러나 있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위안이 표현되어 있어 이 작품을 꼭 하고 싶다고 했다며 첫인사를 건넸다. 주화미 작가는 설레고 떨려서 각오와 소감은 문자로 보내 드리겠다라는 센스 가득한 인사말을 남겼다.

 

김명수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린 시절 딱 한 번 어린 남자아이가 됐던 기억 이후 또다시 남자 어른이 되면서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시작하는 예측불가 고양이 홍조 역을 높은 싱크로율로 소화해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한 웃음으로 채웠다. 또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애정이 솟구치며 따라다니고, 지키려고 하는 강아지형 인간 김솔아 역 신예은은 솔아처럼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밝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쳐 신예은이 어서와에서 선보일 극강 매력에 기대감을 높였다.

 

혼자서 운영하는 가죽 공방의 가죽처럼 매끄럽지만 차가운 성격을 지닌 이재선 역을 맡은 서지훈은 전작에서 보여준 첫사랑에 목숨 건 순정파 국왕과는 180도 달라진, 강렬한 완급 조절 연기를 선보였다. 강훈은 고양이형 인간들만 존재하는 김솔아 주변에 유일한 강아지형 남자인 고두식 역으로, 신예은과 10년 지기 리얼 남자 사람 친구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 탓에 존재감, 사회성 제로를 추구하는 은지은 역 윤예주는 통통 튀는 매력을 더한 캐릭터를 100% 표현하며,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제작진 측은 “‘어서와는 신선한 순백의 청춘 배우들이 채워나가는 만큼 반짝반짝 빛나는 설렘 폭격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모든 배우,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오는 2020년 봄 안방극장을 꾹꾹이 삼매경에 빠트릴 미묘(美猫)한 개()설렘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